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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 1보존’…울산형 철새관리 방안 마련
입력 2021.03.22 (07:48) 수정 2021.03.22 (08:04)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울산형 철새 관리 구축 회의를 열고 철새 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자동차와 고려아연, 울산환경교육센터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울산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 당 한 곳의 보호구역을 설정하는 등의 특화된 철새 관리 체계를 논의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철새 서식지를 태화강과 회야강, 동천과 선암호 등 8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 신청을 해 둔 상태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자동차와 고려아연, 울산환경교육센터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울산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 당 한 곳의 보호구역을 설정하는 등의 특화된 철새 관리 체계를 논의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철새 서식지를 태화강과 회야강, 동천과 선암호 등 8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 신청을 해 둔 상태입니다.
- ‘1기업 1보존’…울산형 철새관리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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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0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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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형 철새 관리 구축 회의를 열고 철새 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자동차와 고려아연, 울산환경교육센터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울산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 당 한 곳의 보호구역을 설정하는 등의 특화된 철새 관리 체계를 논의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철새 서식지를 태화강과 회야강, 동천과 선암호 등 8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 신청을 해 둔 상태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자동차와 고려아연, 울산환경교육센터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울산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 당 한 곳의 보호구역을 설정하는 등의 특화된 철새 관리 체계를 논의했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철새 서식지를 태화강과 회야강, 동천과 선암호 등 8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 신청을 해 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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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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