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10월 첫 삽

입력 2021.03.22 (07:48) 수정 2021.03.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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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10월부터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들어갑니다.

‘울주형 스마트팜’은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 4.6헥타르에 들어서며, ▲식물공장 데이터센터 ▲샐러드 레스토랑 ▲식물가공시설 ▲식물 카페 ▲파머스 마켓 ▲스마트농업조성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울주군은 최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6차산업 단지 개발 조성과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연계 등 농업의 미래형 신소득 창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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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10월 첫 삽
    • 입력 2021-03-22 07:48:47
    • 수정2021-03-22 11:33:11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이 10월부터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들어갑니다.

‘울주형 스마트팜’은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일원 4.6헥타르에 들어서며, ▲식물공장 데이터센터 ▲샐러드 레스토랑 ▲식물가공시설 ▲식물 카페 ▲파머스 마켓 ▲스마트농업조성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울주군은 최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6차산업 단지 개발 조성과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연계 등 농업의 미래형 신소득 창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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