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인구 9천 명 선 붕괴 우려
입력 2021.03.22 (08:08)
수정 2021.03.22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릉의 인구도 9천명선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릉군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섬의 주민등록 인구는 9천77명으로 1년 전 보다 540명 감소했습니다.
울릉군의 인구는 지난 2016년 만1명에서 2017년 9천975명, 2018년 9천832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구가 급감한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주력인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울릉군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섬의 주민등록 인구는 9천77명으로 1년 전 보다 540명 감소했습니다.
울릉군의 인구는 지난 2016년 만1명에서 2017년 9천975명, 2018년 9천832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구가 급감한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주력인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릉 인구 9천 명 선 붕괴 우려
-
- 입력 2021-03-22 08:08:48
- 수정2021-03-22 11:20:48
울릉의 인구도 9천명선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릉군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섬의 주민등록 인구는 9천77명으로 1년 전 보다 540명 감소했습니다.
울릉군의 인구는 지난 2016년 만1명에서 2017년 9천975명, 2018년 9천832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구가 급감한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주력인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울릉군이 조사한 지난해 말 기준 섬의 주민등록 인구는 9천77명으로 1년 전 보다 540명 감소했습니다.
울릉군의 인구는 지난 2016년 만1명에서 2017년 9천975명, 2018년 9천832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구가 급감한 이유는 코로나19 여파로 주력인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