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경운기 바퀴에 깔린 80대 사망

입력 2021.03.22 (08:31) 수정 2021.03.22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1일) 저녁 8시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 바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서 떨어지며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진서 경운기 바퀴에 깔린 80대 사망
    • 입력 2021-03-22 08:31:37
    • 수정2021-03-22 11:25:36
    뉴스광장(대전)
어제(21일) 저녁 8시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 바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서 떨어지며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