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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숙소 27% ‘미신고 가설건축물’
입력 2021.03.22 (08:39) 수정 2021.03.22 (08:48) 뉴스광장(청주)
충북지역 농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가운데 27%가 미신고 가설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이 도내 농축산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309곳에 대해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한 결과 27%인 83곳이 미신고 가설 건축물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8곳, 진천 10곳, 청주·충주 각각 6곳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이 도내 농축산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309곳에 대해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한 결과 27%인 83곳이 미신고 가설 건축물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8곳, 진천 10곳, 청주·충주 각각 6곳 등입니다.
-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숙소 27% ‘미신고 가설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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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08:39:13
- 수정2021-03-22 08:48:59

충북지역 농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가운데 27%가 미신고 가설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이 도내 농축산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309곳에 대해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한 결과 27%인 83곳이 미신고 가설 건축물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8곳, 진천 10곳, 청주·충주 각각 6곳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이 도내 농축산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309곳에 대해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한 결과 27%인 83곳이 미신고 가설 건축물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8곳, 진천 10곳, 청주·충주 각각 6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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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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