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통영 섬 터미널 3곳 정상화 논의

입력 2021.03.22 (10:10) 수정 2021.03.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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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소유권과 관리 문제로 1년 넘게 방치된 통영 소매물도와 제승당, 비진외항 3개 여객선 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23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 대표와 여객선사 등이 참석해 터미널 관리 권한 지방이양과 이용료 활용 방안, 하자보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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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통영 섬 터미널 3곳 정상화 논의
    • 입력 2021-03-22 10:10:10
    • 수정2021-03-22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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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소유권과 관리 문제로 1년 넘게 방치된 통영 소매물도와 제승당, 비진외항 3개 여객선 터미널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23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 대표와 여객선사 등이 참석해 터미널 관리 권한 지방이양과 이용료 활용 방안, 하자보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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