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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화천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3.22 (10:34) 수정 2021.03.22 (10:54) 930뉴스(춘천)
오늘 새벽 6시 40분쯤,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에서도 불이나 6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농막용 비닐하우스 30여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농막용 비닐하우스 30여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홍천·화천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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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10:34:43
- 수정2021-03-22 10:54:56

오늘 새벽 6시 40분쯤,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에서도 불이나 6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농막용 비닐하우스 30여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에서 전기히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농막용 비닐하우스 30여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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