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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미기재’ 새만금개발공사 재취업한 前 LH 직원 업무배제
입력 2021.03.22 (11:45) 수정 2021.03.22 (12:26) 사회
새만금개발공사 감사실장이 전 직장인 LH 재직 당시에 받은 징계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채 재취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최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해당 직원의 재취업 과정에 대해 문제를 지적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지난 2018년 12월 채용 공고 당시 상벌사항을 기재하도록 명시했지만, 해당 직원은 징계받은 사실을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직원의 징계가 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자문을 거쳐 인사 조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황보 의원은 해당 직원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견책 처분을 받고 퇴사한 뒤 새만금개발공사에 입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징계 미기재’ 새만금개발공사 재취업한 前 LH 직원 업무배제
    • 입력 2021-03-22 11:44:59
    • 수정2021-03-22 12:26:57
    사회
새만금개발공사 감사실장이 전 직장인 LH 재직 당시에 받은 징계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채 재취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최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해당 직원의 재취업 과정에 대해 문제를 지적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지난 2018년 12월 채용 공고 당시 상벌사항을 기재하도록 명시했지만, 해당 직원은 징계받은 사실을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직원의 징계가 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자문을 거쳐 인사 조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황보 의원은 해당 직원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LH 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견책 처분을 받고 퇴사한 뒤 새만금개발공사에 입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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