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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휴일 검사건수 줄었는데도 신규 확진 415명…백신 접종 67만 6천여 명
입력 2021.03.22 (12:04) 수정 2021.03.22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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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가 줄었는데도, 엿새째 4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백신은 지금까지 67만 6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오늘 발표된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415명으로 월요일이지만 확진자 수가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국내발생입니다.

위중증환자는 1명 줄었고, 사망자는 1명 늘었습니다.

오늘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43명, 서울 108명 등 수도권에 65% 정도 집중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곤 경남 지역이 가장 많습니다.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때문입니다.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 있습니다.

강원에서도 2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검사 건수와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주까지 주말 검사 수 영향으로 주 초반엔 확진자가 300명대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오늘은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도 확진자 수가 여전히 400명대입니다.

엿새째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재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의 상황을 보면, 먼저 국내 발생 확진자는 평균 416명으로 여전히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비율은 내내 20%를 웃돌다가 지난 한 주 동안엔 28.5%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 역시 1.04로, 전 주보단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유행 확산의 기준인 1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 다섯 달을 넘겼지만,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1월 이후에도 확진자 수는 계속 400명 안팎에 머물며 유행 이전 수준으론 줄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의 접종 현황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KBS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백신 현황판으로 실시간 접종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제 누적 접종자 수는 67만 6천여 명으로 늘었고, 전체 인구 대비로 보면 1.31%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은 지금까지 593명이 맞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1차와 2차 접종 간격이 10주니까, 4월 말 무렵부터 차례로 2차 접종이 진행될 거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접종률은 광주지역이 1.9로 가장 높습니다.

서울은 1.2% 정돕니다.

실제 접종자 수로 따져보면 광주광역시는 2만 7천여 명이 접종을 받았고, 서울은 11만여 명, 경기 지역에선 14만여 명이 접종을 마친 걸로 집계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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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검사건수 줄었는데도 신규 확진 415명…백신 접종 67만 6천여 명
    • 입력 2021-03-22 12:04:05
    • 수정2021-03-22 13:04:25
    뉴스 12
[앵커]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가 줄었는데도, 엿새째 4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백신은 지금까지 67만 6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오늘 발표된 확진자 현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415명으로 월요일이지만 확진자 수가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국내발생입니다.

위중증환자는 1명 줄었고, 사망자는 1명 늘었습니다.

오늘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43명, 서울 108명 등 수도권에 65% 정도 집중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곤 경남 지역이 가장 많습니다.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때문입니다.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 있습니다.

강원에서도 2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검사 건수와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주까지 주말 검사 수 영향으로 주 초반엔 확진자가 300명대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오늘은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도 확진자 수가 여전히 400명대입니다.

엿새째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재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의 상황을 보면, 먼저 국내 발생 확진자는 평균 416명으로 여전히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비율은 내내 20%를 웃돌다가 지난 한 주 동안엔 28.5%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 역시 1.04로, 전 주보단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유행 확산의 기준인 1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 다섯 달을 넘겼지만,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1월 이후에도 확진자 수는 계속 400명 안팎에 머물며 유행 이전 수준으론 줄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의 접종 현황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KBS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백신 현황판으로 실시간 접종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제 누적 접종자 수는 67만 6천여 명으로 늘었고, 전체 인구 대비로 보면 1.31%가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은 지금까지 593명이 맞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1차와 2차 접종 간격이 10주니까, 4월 말 무렵부터 차례로 2차 접종이 진행될 거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접종률은 광주지역이 1.9로 가장 높습니다.

서울은 1.2% 정돕니다.

실제 접종자 수로 따져보면 광주광역시는 2만 7천여 명이 접종을 받았고, 서울은 11만여 명, 경기 지역에선 14만여 명이 접종을 마친 걸로 집계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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