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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국민 이기는 권력 없어…미얀마 민주화 시위 응원”
입력 2021.03.22 (14:55) 수정 2021.03.22 (15:03) 문화
한국기자협회가 정당성 없는 미얀마 군부의 언론 탄압을 규탄하며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뜨거운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2일) 성명을 내 “군부의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지만, 군부는 폭력의 수위를 높여가며 민주화 열망을 꺾으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가 미얀마에 군용물자 수출을 금지하기로 한 것은 의미 있는 행동”이라면서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뤄낸 우리 정부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군부의 폭력 진압에 쓰일 무기 수출을 제재하기로 한 건 당연한 결정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자협회는 아울러 “민주화 시위를 보도하는 국내외 언론도 유혈 진압 규탄과 연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미얀마가 쿠데타를 끝장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시민들의 항쟁에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캡처]
  • 한국기자협회 “국민 이기는 권력 없어…미얀마 민주화 시위 응원”
    • 입력 2021-03-22 14:55:26
    • 수정2021-03-22 15:03:22
    문화
한국기자협회가 정당성 없는 미얀마 군부의 언론 탄압을 규탄하며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뜨거운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2일) 성명을 내 “군부의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지만, 군부는 폭력의 수위를 높여가며 민주화 열망을 꺾으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가 미얀마에 군용물자 수출을 금지하기로 한 것은 의미 있는 행동”이라면서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를 이뤄낸 우리 정부가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군부의 폭력 진압에 쓰일 무기 수출을 제재하기로 한 건 당연한 결정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자협회는 아울러 “민주화 시위를 보도하는 국내외 언론도 유혈 진압 규탄과 연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미얀마가 쿠데타를 끝장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시민들의 항쟁에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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