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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주] 거창 시민단체 “투기 조사 대상 확대해야” 외
입력 2021.03.22 (19:22) 수정 2021.03.22 (20:03)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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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시민단체연대회의가 공무원 땅 투기 조사의 대상과 기간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거창 시민단체들은 대형 국책사업인 법조타운이 조사에서 빠진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군청이 권한이 없다면 정부에 요구해서라도 전수조사를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조사 기간을 앞선 10년 치로 한정하는 것도 부족하다며, 개발계획 발표 이전 5년으로 확대하고 전·현직 공무원을 모두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함양 ‘호우 참변’ 고 이문구·박덕만 씨 의사자 인정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마을 침수를 막으려고 나섰다가 숨진 고 이문구, 고 박덕만 씨가 정부로부터 의사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함양군 보각마을 이장과 주민으로, 지난해 7월 13일 집중호우에 마을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예상되자, 함께 배수로를 뚫는 작업을 하다 빗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벚꽃, 하동 ‘온라인 공개’…사천 ‘교통 통제’

하동군이 십리벚꽃길로 유명한 화개면 벚꽃 개화 모습을 군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하동군은 거리 두기로 하동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또, 사천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선진리성의 진입 차량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사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선진공원 교통을 통제하고 예방 수칙을 홍보합니다.

거창군, ‘주민 참여 예산제’ 확대

거창군이 주민 참여 예산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군민과 배정 예산을 늘렸습니다.

거창군은 주민 참여 예산을 심의할 위원회에 군민이 참여하는 위촉직을 기존 1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해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합니다.

또, 주민참여 제안사업 예산을 올해 11억 원에서 내년에는 16억 원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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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2 19:22:42
    • 수정2021-03-22 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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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시민단체연대회의가 공무원 땅 투기 조사의 대상과 기간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거창 시민단체들은 대형 국책사업인 법조타운이 조사에서 빠진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군청이 권한이 없다면 정부에 요구해서라도 전수조사를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조사 기간을 앞선 10년 치로 한정하는 것도 부족하다며, 개발계획 발표 이전 5년으로 확대하고 전·현직 공무원을 모두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함양 ‘호우 참변’ 고 이문구·박덕만 씨 의사자 인정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마을 침수를 막으려고 나섰다가 숨진 고 이문구, 고 박덕만 씨가 정부로부터 의사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함양군 보각마을 이장과 주민으로, 지난해 7월 13일 집중호우에 마을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예상되자, 함께 배수로를 뚫는 작업을 하다 빗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벚꽃, 하동 ‘온라인 공개’…사천 ‘교통 통제’

하동군이 십리벚꽃길로 유명한 화개면 벚꽃 개화 모습을 군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하동군은 거리 두기로 하동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또, 사천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선진리성의 진입 차량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사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선진공원 교통을 통제하고 예방 수칙을 홍보합니다.

거창군, ‘주민 참여 예산제’ 확대

거창군이 주민 참여 예산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군민과 배정 예산을 늘렸습니다.

거창군은 주민 참여 예산을 심의할 위원회에 군민이 참여하는 위촉직을 기존 1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해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합니다.

또, 주민참여 제안사업 예산을 올해 11억 원에서 내년에는 16억 원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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