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 65% 전면등교 찬성…대면 수업 늘려야”
입력 2021.03.22 (19:47)
수정 2021.03.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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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교사의 3분의 2 가량은 전면 등교 수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가 초·중·고 교사 7백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면 등교 의견이 46.7%인 342명을 차지했고, 시차등교제를 통한 전면 등교 확대에도 17.9%인 131명이 찬성해 전체 교사의 64.6%가 전면 등교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면 대면수업이나 시차 등교를 통한 대면수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가 초·중·고 교사 7백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면 등교 의견이 46.7%인 342명을 차지했고, 시차등교제를 통한 전면 등교 확대에도 17.9%인 131명이 찬성해 전체 교사의 64.6%가 전면 등교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면 대면수업이나 시차 등교를 통한 대면수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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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교사 65% 전면등교 찬성…대면 수업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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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19:47:01
- 수정2021-03-22 20:09:28
대전지역 교사의 3분의 2 가량은 전면 등교 수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가 초·중·고 교사 7백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면 등교 의견이 46.7%인 342명을 차지했고, 시차등교제를 통한 전면 등교 확대에도 17.9%인 131명이 찬성해 전체 교사의 64.6%가 전면 등교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면 대면수업이나 시차 등교를 통한 대면수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가 초·중·고 교사 7백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면 등교 의견이 46.7%인 342명을 차지했고, 시차등교제를 통한 전면 등교 확대에도 17.9%인 131명이 찬성해 전체 교사의 64.6%가 전면 등교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면 대면수업이나 시차 등교를 통한 대면수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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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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