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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에 구두친서…“북중관계 발전 원해”
입력 2021.03.22 (21:06) 수정 2021.03.22 (21:32)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구두 친서를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늘(22일)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베이징에서 리룡남 신임 중국 주재 북한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시 주석의 구두 친서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우리는 새로운 형세 아래에 북한 동지들과 손을 잡고 노력하고 싶다”면서 “북·중 관계를 잘 지키고 견고히 하며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은 북한 및 관계 당사자들과 함께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방향을 견지하고,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지키며,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위해 공헌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친서는 미국과 중국이 지난 18~19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충돌하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 중인 상황에서 전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시진핑, 김정은에 구두친서…“북중관계 발전 원해”
    • 입력 2021-03-22 21:06:18
    • 수정2021-03-22 21:32:51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구두 친서를 보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늘(22일)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베이징에서 리룡남 신임 중국 주재 북한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시 주석의 구두 친서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우리는 새로운 형세 아래에 북한 동지들과 손을 잡고 노력하고 싶다”면서 “북·중 관계를 잘 지키고 견고히 하며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은 북한 및 관계 당사자들과 함께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방향을 견지하고,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지키며,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위해 공헌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친서는 미국과 중국이 지난 18~19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충돌하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 중인 상황에서 전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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