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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연쇄 감염 계속…충북 누적 2,037명
입력 2021.03.22 (21:33) 수정 2021.03.22 (21:41)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37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37명입니다.
- 산발적 연쇄 감염 계속…충북 누적 2,0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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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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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37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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