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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막혔다!…반격의 승리
입력 2021.03.22 (21:56) 수정 2021.03.22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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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부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이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꺾고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공격이 절친 김수지의 블로킹 벽을 넘지 못합니다.

김연경이 온 힘을 다해 후위 공격을 시도하지만 김희진에 막힙니다.

[중계 멘트 : "(흥국생명이) 김연경 선수를 살리기 위해 플레이하는데 (김연경의) 공격하는 위치를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너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김연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수지는 4세트 김연경의 결정적인 스파이크까지 막아냈습니다.

김연경의 공격 예측은 물론, 김연경에게 좋은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는 서브 작전도 통했습니다.

공을 살려내기 위해 중계 카메라를 향해 달려들 정도로 승리를 향한 의지가 강했던 IBK기업은행.

첫 세트에서 흥국생명을 단 여섯 점으로 묶는 저력을 발휘하며 반격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희진/IBK기업은행 : "김연경(을 막기 위해) 가장 높게 떠서 블로킹 위치를 잡자고 했는데 그게 잘 통했고, 연타는 내주지 말자고 했는데 잘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왼손 공격을 성공시킨 김연경은 3세트부터 살아났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김연경이 뚫느냐, 다시 막히느냐.

운명의 마지막 3차전은 모레 열립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웅
  • 김연경이 막혔다!…반격의 승리
    • 입력 2021-03-22 21:56:39
    • 수정2021-03-22 22:02:16
    뉴스 9
[앵커]

여자부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이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꺾고 승부를 마지막 3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공격이 절친 김수지의 블로킹 벽을 넘지 못합니다.

김연경이 온 힘을 다해 후위 공격을 시도하지만 김희진에 막힙니다.

[중계 멘트 : "(흥국생명이) 김연경 선수를 살리기 위해 플레이하는데 (김연경의) 공격하는 위치를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너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김연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수지는 4세트 김연경의 결정적인 스파이크까지 막아냈습니다.

김연경의 공격 예측은 물론, 김연경에게 좋은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는 서브 작전도 통했습니다.

공을 살려내기 위해 중계 카메라를 향해 달려들 정도로 승리를 향한 의지가 강했던 IBK기업은행.

첫 세트에서 흥국생명을 단 여섯 점으로 묶는 저력을 발휘하며 반격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희진/IBK기업은행 : "김연경(을 막기 위해) 가장 높게 떠서 블로킹 위치를 잡자고 했는데 그게 잘 통했고, 연타는 내주지 말자고 했는데 잘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왼손 공격을 성공시킨 김연경은 3세트부터 살아났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김연경이 뚫느냐, 다시 막히느냐.

운명의 마지막 3차전은 모레 열립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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