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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날씨] 내일 아침까지 쌀쌀, 한낮에 ‘포근’…영동 강풍 주의
입력 2021.03.22 (21:57) 수정 2021.03.22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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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공기가 꽤 차갑습니다.

낮에 볕이 내리쬐어도 지상에 가라앉은 찬 공기 때문에 몸으로 느껴지는 날씨는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한반도 남쪽에 자리 잡은 고기압에서 시계방향의 남서풍이 불어와 포근해지겠습니다.

그러나 남서풍은 매우 강하게 불어들 텐데요.

특히,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강원 산지와 영동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최대 초속 25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남서풍과 함께 하늘도 맑아서 내일 낮 기온은 크게 오를 텐데요.

내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춘천 영하 1도, 서울 3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지만, 한낮엔 춘천 18도, 강릉 20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안동의 아침 기온 0도, 한낮 기온 18도 등으로 남부지방도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내일은 서쪽 지역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일부 유입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 : 이미지, 진행 : 신다혜)
  • [뉴스9 날씨] 내일 아침까지 쌀쌀, 한낮에 ‘포근’…영동 강풍 주의
    • 입력 2021-03-22 21:57:42
    • 수정2021-03-22 22:03:06
    뉴스 9
바깥 공기가 꽤 차갑습니다.

낮에 볕이 내리쬐어도 지상에 가라앉은 찬 공기 때문에 몸으로 느껴지는 날씨는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한반도 남쪽에 자리 잡은 고기압에서 시계방향의 남서풍이 불어와 포근해지겠습니다.

그러나 남서풍은 매우 강하게 불어들 텐데요.

특히,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강원 산지와 영동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최대 초속 25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남서풍과 함께 하늘도 맑아서 내일 낮 기온은 크게 오를 텐데요.

내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춘천 영하 1도, 서울 3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지만, 한낮엔 춘천 18도, 강릉 20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안동의 아침 기온 0도, 한낮 기온 18도 등으로 남부지방도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내일은 서쪽 지역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일부 유입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 : 이미지, 진행 : 신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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