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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부천영상단지 마침내 협약…2026년 완공
입력 2021.03.24 (21:42) 수정 2021.03.24 (21:55)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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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과 영화, 만화는 물론 AR과 VR, 게임 등 영상문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의 영상문화산업단지 사업이 마침내 경기도 부천에서 협약을 맺고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상현실, VR 웹툰과 게임, 버스나 트럭을 이용해 찾아가는 VR 체험 교육을 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이사 오면서 매출이 해마다 200%씩 늘고 있습니다.

[이창수/VRisVR 팀장 : "시뮬레이터(VR 조정장치)를 더 고도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VR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AR, 즉 '증강현실' 장치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도 올해 부천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정채현/P&C 솔루션 부장 : "금형 단지라고 하는 최적의 환경이 구축돼 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부천의) 매력적인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처럼 AR과 VR, 게임 업체들이 요즘 속속 경기도 부천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4조 천900억 원이 투입될 국내 최대의 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장덕천/경기도 부천시장 : "의향서를 제출해서 (입주가) 계획돼 있는 기업들이 소니 픽처스, EBS를 비롯해서 세계적인 IT기업, 투자기업들이 있습니다."]

GS건설 등 7개 회사 컨소시엄은 800개 영상·콘텐츠 기업들의 입주 공간과 호텔·국제회의장이 들어설 70층 타워 건물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규화 대표/GS건설 컨소시엄 : "폭넓은 지원을 통해 영상 콘텐츠·기획·투자·제작·유통의 밸류체인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콘텐츠 산업은 청년 일자리가 60%가 넘어 우수인력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동아시아의 새로운 콘텐츠 허브가 될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는 202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촬영기자:이상원
  • 4조 부천영상단지 마침내 협약…2026년 완공
    • 입력 2021-03-24 21:42:40
    • 수정2021-03-24 2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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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송과 영화, 만화는 물론 AR과 VR, 게임 등 영상문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의 영상문화산업단지 사업이 마침내 경기도 부천에서 협약을 맺고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상현실, VR 웹툰과 게임, 버스나 트럭을 이용해 찾아가는 VR 체험 교육을 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이사 오면서 매출이 해마다 200%씩 늘고 있습니다.

[이창수/VRisVR 팀장 : "시뮬레이터(VR 조정장치)를 더 고도화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VR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AR, 즉 '증강현실' 장치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도 올해 부천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정채현/P&C 솔루션 부장 : "금형 단지라고 하는 최적의 환경이 구축돼 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부천의) 매력적인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처럼 AR과 VR, 게임 업체들이 요즘 속속 경기도 부천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4조 천900억 원이 투입될 국내 최대의 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장덕천/경기도 부천시장 : "의향서를 제출해서 (입주가) 계획돼 있는 기업들이 소니 픽처스, EBS를 비롯해서 세계적인 IT기업, 투자기업들이 있습니다."]

GS건설 등 7개 회사 컨소시엄은 800개 영상·콘텐츠 기업들의 입주 공간과 호텔·국제회의장이 들어설 70층 타워 건물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규화 대표/GS건설 컨소시엄 : "폭넓은 지원을 통해 영상 콘텐츠·기획·투자·제작·유통의 밸류체인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콘텐츠 산업은 청년 일자리가 60%가 넘어 우수인력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동아시아의 새로운 콘텐츠 허브가 될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는 202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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