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4·7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외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4·7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LH 사태와 부동산 문제가 최대 변수로 자리한 가운데 여당은 '인물론'을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대규모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됩니다.

경찰 인력 6백 명 이상이 투입되는데요.

음주운전 사고는 꾸준히 감소하다 지난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미리보는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