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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누적 확진 10만 명 육박…화이자 백신, 다음 달 75세 이상 접종
입력 2021.03.25 (06:15) 수정 2021.03.25 (06: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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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소식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4백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산발적인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어, 방역 긴장,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진아 기자! 확진자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8명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9천8백여 명입니다.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 2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생이 411명, 해외 유입이 1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35명, 경남 27명, 인천 21명 순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천 707명입니다.

지역별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늘어 지금까지 20명이 확진됐고, 경기 오산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명입니다.

백신 접종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2만여 명이 추가 접종해 누적 접종자는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앵커]

고령층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이 어제 국내에 반입됐죠.

접종은 언제부터 시작합니까?

[기자]

접종은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정부가 어제 들여온 화이자 백신은 모두 25만 명분, 50만 회분인데요.

오는 2분기까지 700만 회분이 추가 반입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에 접종 당일 교통편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에는 안전성과 효능에 차이가 없다고 방역 당국은 강조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두 종류를 모두 접종 중인데, 접종 후 사망 의심 신고는 각각 10만 명당 2명 수준으로 비슷했습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은 화이자 백신 접종이 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걸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 누적 확진 10만 명 육박…화이자 백신, 다음 달 75세 이상 접종
    • 입력 2021-03-25 06:15:03
    • 수정2021-03-25 06:57:08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 19 소식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4백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산발적인 집단감염도 계속되고 있어, 방역 긴장,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진아 기자! 확진자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8명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9천8백여 명입니다.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 2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생이 411명, 해외 유입이 1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0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135명, 경남 27명, 인천 21명 순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천 707명입니다.

지역별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늘어 지금까지 20명이 확진됐고, 경기 오산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명입니다.

백신 접종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2만여 명이 추가 접종해 누적 접종자는 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앵커]

고령층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이 어제 국내에 반입됐죠.

접종은 언제부터 시작합니까?

[기자]

접종은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정부가 어제 들여온 화이자 백신은 모두 25만 명분, 50만 회분인데요.

오는 2분기까지 700만 회분이 추가 반입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에 접종 당일 교통편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에는 안전성과 효능에 차이가 없다고 방역 당국은 강조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두 종류를 모두 접종 중인데, 접종 후 사망 의심 신고는 각각 10만 명당 2명 수준으로 비슷했습니다.

예방의학 전문가들은 화이자 백신 접종이 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걸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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