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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226명…서부권 ‘공동 대응’
입력 2021.03.25 (08:05) 수정 2021.03.25 (09:08)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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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에서는 진주와 거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주에서는 어제도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서부경남지역 시·군이 방역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천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의 신규 확진자 30명 가운데 21명이 진주에서 나왔습니다.

목욕탕 관련으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감염은 다소 주춤한 양상이지만 가족 모임과 요양병원, 회사 관련으로 소규모 연쇄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산세를 꺾기 위해 서부 경남 시·군이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 : "인근 3개 시군에서 9명의 보건의료인력이 지난 20일부터 파견 배치돼 (검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제의 확진자 4명은 '유흥업소·대우조선' 관련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52명이 됐습니다.

모두 대우조선 근무자입니다.

대우조선 관련으로만 현재까지 만여 명이 검사를 했고 천백여 명의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대우조선 직원의 전수검사 여부는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변광용/거제시장 : "(긴급회의에서) 추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본 뒤 전수검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남의 감염 재생산지수는 2.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 "(이번 주차에는) 감염재생산지수가 2점대에서 적어도 1점대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지금 예측이 됩니다."]

경상남도는 방역 수칙 지키기와 함께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촬영기자:안진영


  •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226명…서부권 ‘공동 대응’
    • 입력 2021-03-25 08:05:07
    • 수정2021-03-25 09:08:35
    뉴스광장(창원)
[앵커]

경남에서는 진주와 거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주에서는 어제도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서부경남지역 시·군이 방역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천현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의 신규 확진자 30명 가운데 21명이 진주에서 나왔습니다.

목욕탕 관련으로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감염은 다소 주춤한 양상이지만 가족 모임과 요양병원, 회사 관련으로 소규모 연쇄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산세를 꺾기 위해 서부 경남 시·군이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 : "인근 3개 시군에서 9명의 보건의료인력이 지난 20일부터 파견 배치돼 (검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제의 확진자 4명은 '유흥업소·대우조선' 관련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52명이 됐습니다.

모두 대우조선 근무자입니다.

대우조선 관련으로만 현재까지 만여 명이 검사를 했고 천백여 명의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대우조선 직원의 전수검사 여부는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변광용/거제시장 : "(긴급회의에서) 추후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본 뒤 전수검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남의 감염 재생산지수는 2.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신종우/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 "(이번 주차에는) 감염재생산지수가 2점대에서 적어도 1점대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지금 예측이 됩니다."]

경상남도는 방역 수칙 지키기와 함께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촬영기자: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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