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선박 제조공장 불…8천만 원 피해

입력 2021.03.25 (08:08) 수정 2021.03.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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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밤 10시 10분쯤 창원시 진북면 선박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작업장 천㎡와 플라스틱 물질 10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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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선박 제조공장 불…8천만 원 피해
    • 입력 2021-03-25 08:08:18
    • 수정2021-03-25 11:27:14
    뉴스광장(창원)
어제(24일) 밤 10시 10분쯤 창원시 진북면 선박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작업장 천㎡와 플라스틱 물질 10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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