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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입력 2021.03.25 (09:32) 수정 2021.03.25 (09:4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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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오늘 아침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이 발사 사실을 확인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는 발사체의 구체적인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지형철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정보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발사체의 비행 거리와 정점고도, 구체적인 제원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이 보통 탄도미사일일 경우에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만큼 이번에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탄도미사일이 맞을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됩니다.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도 오늘 오전 7시 9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고, 일본 방위성도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미국 CNN도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2발이라는 정보 평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오전, 서해 평남온천 일대에서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올해 2번을 포함해 2020년부터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순항 미사일 3차례를 포함해 공식 확인된 것만 모두 8차례입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 입력 2021-03-25 09:32:04
    • 수정2021-03-25 09:45:48
    930뉴스
[앵커]

북한이 오늘 아침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이 발사 사실을 확인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는 발사체의 구체적인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지형철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정보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발사체의 비행 거리와 정점고도, 구체적인 제원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이 보통 탄도미사일일 경우에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만큼 이번에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탄도미사일이 맞을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됩니다.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도 오늘 오전 7시 9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고, 일본 방위성도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미국 CNN도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2발이라는 정보 평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오전, 서해 평남온천 일대에서 순항 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올해 2번을 포함해 2020년부터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순항 미사일 3차례를 포함해 공식 확인된 것만 모두 8차례입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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