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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살 천재 무술 소녀, 목표는 세계 대회 우승
입력 2021.03.25 (09:48) 수정 2021.03.25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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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 체구의 이 소녀는 올해 7살 양즈쉔 양입니다.

3살부터 TV에 나오는 무술 동작을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무술을 배웠습니다.

[양즈쉔 : "(방금 한 동작이 뭐죠?) 팔 짚고 뒤로 돌기요. (한 번에 몇 개나 할 수 있어요?) 21개요."]

양양의 부모님은 하루는 TV에서 본 어려운 동작도 곧잘 따라 하는 것을 보고 동네 체육관에 보냈다고 합니다.

체력도 남달라 같이 무술을 배우는 친구들이 강도 높은 훈련으로 모두 지쳐 쓰러져 있을 때도 혼자 생생합니다.

게다가 상급자들이 하는 무술도 곁눈질만으로 스스로 터득하는 천재성을 보였습니다.

[양즈쉔/만 7세 무술 소녀 : "남권은 시합에 나가야 배우는 무술이라 안 가르쳐 줘요. 너무 하고 싶어서 몰래 엿들었어요. 시합에 나가고 싶어서요."]

결국, 동네 체육관에서는 천재 무술 소녀를 감당할 수 없어 4살 때 무술 전문 체육관으로 옮겼는데요.

주당 27시간씩 고된 훈련이 이어지지만 세계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양양은 오늘도 즐겁게 발차기를 합니다.
  • 중국 7살 천재 무술 소녀, 목표는 세계 대회 우승
    • 입력 2021-03-25 09:48:14
    • 수정2021-03-25 09:54:42
    930뉴스
자그만 체구의 이 소녀는 올해 7살 양즈쉔 양입니다.

3살부터 TV에 나오는 무술 동작을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무술을 배웠습니다.

[양즈쉔 : "(방금 한 동작이 뭐죠?) 팔 짚고 뒤로 돌기요. (한 번에 몇 개나 할 수 있어요?) 21개요."]

양양의 부모님은 하루는 TV에서 본 어려운 동작도 곧잘 따라 하는 것을 보고 동네 체육관에 보냈다고 합니다.

체력도 남달라 같이 무술을 배우는 친구들이 강도 높은 훈련으로 모두 지쳐 쓰러져 있을 때도 혼자 생생합니다.

게다가 상급자들이 하는 무술도 곁눈질만으로 스스로 터득하는 천재성을 보였습니다.

[양즈쉔/만 7세 무술 소녀 : "남권은 시합에 나가야 배우는 무술이라 안 가르쳐 줘요. 너무 하고 싶어서 몰래 엿들었어요. 시합에 나가고 싶어서요."]

결국, 동네 체육관에서는 천재 무술 소녀를 감당할 수 없어 4살 때 무술 전문 체육관으로 옮겼는데요.

주당 27시간씩 고된 훈련이 이어지지만 세계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양양은 오늘도 즐겁게 발차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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