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장 후보들 재산 신고…서동욱 1위
입력 2021.03.25 (09:51)
수정 2021.03.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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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의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서 후보는 본인 명의 임야와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을 합쳐 10억 2천 5백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본인 명의 논밭과 배우자와의 공동 명의 아파트 등 8억 5백만 을 신고했으며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의 아파트 등 5억 7천 5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3명의 후보 모두 최근 5년 간 세금 체납은 없었습니다.
서 후보는 본인 명의 임야와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을 합쳐 10억 2천 5백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본인 명의 논밭과 배우자와의 공동 명의 아파트 등 8억 5백만 을 신고했으며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의 아파트 등 5억 7천 5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3명의 후보 모두 최근 5년 간 세금 체납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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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청장 후보들 재산 신고…서동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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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09:51:33
- 수정2021-03-25 10:30:20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의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서 후보는 본인 명의 임야와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을 합쳐 10억 2천 5백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본인 명의 논밭과 배우자와의 공동 명의 아파트 등 8억 5백만 을 신고했으며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의 아파트 등 5억 7천 5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3명의 후보 모두 최근 5년 간 세금 체납은 없었습니다.
서 후보는 본인 명의 임야와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을 합쳐 10억 2천 5백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후보는 본인 명의 논밭과 배우자와의 공동 명의 아파트 등 8억 5백만 을 신고했으며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의 아파트 등 5억 7천 5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3명의 후보 모두 최근 5년 간 세금 체납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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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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