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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이강인-정우영, 한일전 키 플레이어!
입력 2021.03.25 (09:55) 수정 2021.03.25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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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10년 만에 열리는 한일전 축구에는 손흥민과 황의조 등 핵심 전력이 빠졌죠.

단 두 명뿐인 젊은 유럽파 이강인과 정우영의 활약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강인은 발렌시아 감독의 활용법 논란 속에도 이번 시즌 한 골 도움 네 개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에서도 절묘하게 찔러주는 침투 패스와 창의적인 플레이까지 펼친 이강인을 향해 관심이 집중됩니다.

황인범과 윤빛가람이 부상으로 빠져 이강인은 벤투호 허리의 유일한 희망으로 꼽힙니다.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세 골을 넣으며 A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눈부신 성장세를 자랑한 정우영은 연령별 대표로 함께 뛰었던 이강인과의 재회가 반갑습니다.

[정우영/축구 국가대표 : "이강인과 함께 뛰었을 때 좋은 장면들도 많았고, 호흡도 좋아서 많이 기대됩니다."]

벤투 감독도 이강인과 정우영을 한일전의 키 플레이어로 꼽으며 두 선수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두 선수 모두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활약중입니다. 경기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하겠습니다."]

이강인과 리버풀 출신 미나미노의 중원 싸움은 한일 축구 미래의 맞대결로도 기대를 모읍니다.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열리는 한일전은 승리라는 결과는 물론이고, 차세대 스타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권혁락/그래픽:김지훈
  • ‘젊은 피’ 이강인-정우영, 한일전 키 플레이어!
    • 입력 2021-03-25 09:55:42
    • 수정2021-03-25 09:59:41
    930뉴스
[앵커]

오늘 10년 만에 열리는 한일전 축구에는 손흥민과 황의조 등 핵심 전력이 빠졌죠.

단 두 명뿐인 젊은 유럽파 이강인과 정우영의 활약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강인은 발렌시아 감독의 활용법 논란 속에도 이번 시즌 한 골 도움 네 개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에서도 절묘하게 찔러주는 침투 패스와 창의적인 플레이까지 펼친 이강인을 향해 관심이 집중됩니다.

황인범과 윤빛가람이 부상으로 빠져 이강인은 벤투호 허리의 유일한 희망으로 꼽힙니다.

정우영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세 골을 넣으며 A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눈부신 성장세를 자랑한 정우영은 연령별 대표로 함께 뛰었던 이강인과의 재회가 반갑습니다.

[정우영/축구 국가대표 : "이강인과 함께 뛰었을 때 좋은 장면들도 많았고, 호흡도 좋아서 많이 기대됩니다."]

벤투 감독도 이강인과 정우영을 한일전의 키 플레이어로 꼽으며 두 선수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대표팀 감독 : "두 선수 모두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활약중입니다. 경기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하겠습니다."]

이강인과 리버풀 출신 미나미노의 중원 싸움은 한일 축구 미래의 맞대결로도 기대를 모읍니다.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열리는 한일전은 승리라는 결과는 물론이고, 차세대 스타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권혁락/그래픽: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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