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선박 제조공장 불…8천만 원 피해
입력 2021.03.25 (10:01)
수정 2021.03.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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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밤 10시 10분쯤 창원시 진북면 선박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작업장 천㎡와 플라스틱 물질 10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작업장 천㎡와 플라스틱 물질 10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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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선박 제조공장 불…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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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01:31
- 수정2021-03-25 11:13:26
어제(24일) 밤 10시 10분쯤 창원시 진북면 선박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작업장 천㎡와 플라스틱 물질 10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작업장 천㎡와 플라스틱 물질 10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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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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