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천하해역 바다목장 조성 20억 원 투입
입력 2021.03.25 (10:03)
수정 2021.03.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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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남해군 천하해역에 5년 동안 2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바다목장'을 만듭니다.
바다목장에는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초와 바다숲 등 생산 기반과 종자 방류, 체험어장 등이 조성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통영 연화해역과 하동 대도해역 등 7개 바다에 바다목장을 만들어 수산자원이 1.5배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바다목장에는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초와 바다숲 등 생산 기반과 종자 방류, 체험어장 등이 조성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통영 연화해역과 하동 대도해역 등 7개 바다에 바다목장을 만들어 수산자원이 1.5배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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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천하해역 바다목장 조성 2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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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03:05
- 수정2021-03-25 11:11:55
경상남도가 남해군 천하해역에 5년 동안 2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바다목장'을 만듭니다.
바다목장에는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초와 바다숲 등 생산 기반과 종자 방류, 체험어장 등이 조성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통영 연화해역과 하동 대도해역 등 7개 바다에 바다목장을 만들어 수산자원이 1.5배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바다목장에는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초와 바다숲 등 생산 기반과 종자 방류, 체험어장 등이 조성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까지 통영 연화해역과 하동 대도해역 등 7개 바다에 바다목장을 만들어 수산자원이 1.5배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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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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