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코로나19 피해 시민 세금 감면 추진

입력 2021.03.25 (10:15) 수정 2021.03.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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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민에게 세금 감면 혜택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속한 세대주, 석 달 이상 임대료를 깍아준 '착한 임대인', 또, 소상공인 등에게 재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등을 감면해주는 내용의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이번 주 열리고 있는 임시회에서 강릉시가 제출한 동의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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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코로나19 피해 시민 세금 감면 추진
    • 입력 2021-03-25 10:15:17
    • 수정2021-03-25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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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민에게 세금 감면 혜택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속한 세대주, 석 달 이상 임대료를 깍아준 '착한 임대인', 또, 소상공인 등에게 재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등을 감면해주는 내용의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이번 주 열리고 있는 임시회에서 강릉시가 제출한 동의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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