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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감염경로 조사 중’ 36%…“지역사회 감염 존재”
입력 2021.03.25 (11:33) 수정 2021.03.25 (11:34) 사회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은 오늘(25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36%를 넘는 등 증가 추세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올해 10주차와 11주차에 20%대를 유지하던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은 12주째에 30%를 넘었습니다.

송 방역관은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건 “지역사회에 찾아내지 못한 감염이 아직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는 특성상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상태에서의 전파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사로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과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송 방역관은 또 내일 발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일일 확진자 수와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뿐 아니라 감염재생산수, 방역망 내 관리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대본과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 ‘감염경로 조사 중’ 36%…“지역사회 감염 존재”
    • 입력 2021-03-25 11:33:09
    • 수정2021-03-25 11:34:16
    사회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송은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은 오늘(25일) 오전 브리핑에서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36%를 넘는 등 증가 추세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올해 10주차와 11주차에 20%대를 유지하던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은 12주째에 30%를 넘었습니다.

송 방역관은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건 “지역사회에 찾아내지 못한 감염이 아직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는 특성상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상태에서의 전파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사로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과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송 방역관은 또 내일 발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일일 확진자 수와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뿐 아니라 감염재생산수, 방역망 내 관리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대본과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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