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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공공구매 10% 이상 늘려
입력 2021.03.25 (12:22) 수정 2021.03.25 (13:09) 사회
인천시는 `사회적 약자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올해 우선 구매 목표액을 7,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렸습니다.

이 같은 운영 지침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공조달정책으로 사회적 약자기업을 배려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실질적인 효과와 파급력이 높은 `수의계약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1인 견적 수의계약을 관련 법·규정에서 허용하는 최대 범위로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금액과 관계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계약통제관에 의한 사전검토 시스템 이행도 강화하고, 1인 수의계약으로 우선 구매대상 품목을 구매할 때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구매실적이 저조한 분야를 배려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나라장터 이용이나 시설공사 발주를 할 때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부서별로 예산집행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목표액 달성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담당 부서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 기업을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인천 지역에는 소상공인과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약자 기업 만 2천6백여 개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공공구매 10% 이상 늘려
    • 입력 2021-03-25 12:22:22
    • 수정2021-03-25 13:09:03
    사회
인천시는 `사회적 약자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올해 우선 구매 목표액을 7,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렸습니다.

이 같은 운영 지침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공조달정책으로 사회적 약자기업을 배려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실질적인 효과와 파급력이 높은 `수의계약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1인 견적 수의계약을 관련 법·규정에서 허용하는 최대 범위로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금액과 관계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계약통제관에 의한 사전검토 시스템 이행도 강화하고, 1인 수의계약으로 우선 구매대상 품목을 구매할 때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구매실적이 저조한 분야를 배려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나라장터 이용이나 시설공사 발주를 할 때 사회적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부서별로 예산집행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목표액 달성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담당 부서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 기업을 발굴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인천 지역에는 소상공인과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약자 기업 만 2천6백여 개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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