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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발 동물원 판다 인공수정 시술
입력 2021.03.25 (12:51) 수정 2021.03.25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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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으로 꼽히는 보발 동물원에는 중국에서 10년간 임대 형식으로 빌려온 암수 판다 한 쌍이 있습니다.

동물원 측은 판다 커플의 자연수정을 여러 차례 유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물원은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판다 등 희귀 동물 번식 전문가인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들로르/보발 동물원장 : "방금 채취한 수컷 판다의 정자는 90% 이상 살아 움직이고 있어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채취한 정자는 체내수정을 위해 암컷 판다에 주입할 차례.

여기서부터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판다의 경우 수정란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 정확한 시간에 정자를 암컷에 주입해야 합니다.

[들로르/보발 동물원장 : "지금 암컷 판다 환환이 발정기인데 일 년에 단 한 번 몇 시간만 지속합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 인공수정 시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건강한 판다가 태어나기만을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 프랑스 보발 동물원 판다 인공수정 시술
    • 입력 2021-03-25 12:51:44
    • 수정2021-03-25 12:56:00
    뉴스 12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으로 꼽히는 보발 동물원에는 중국에서 10년간 임대 형식으로 빌려온 암수 판다 한 쌍이 있습니다.

동물원 측은 판다 커플의 자연수정을 여러 차례 유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물원은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판다 등 희귀 동물 번식 전문가인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들로르/보발 동물원장 : "방금 채취한 수컷 판다의 정자는 90% 이상 살아 움직이고 있어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채취한 정자는 체내수정을 위해 암컷 판다에 주입할 차례.

여기서부터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판다의 경우 수정란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아 정확한 시간에 정자를 암컷에 주입해야 합니다.

[들로르/보발 동물원장 : "지금 암컷 판다 환환이 발정기인데 일 년에 단 한 번 몇 시간만 지속합니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 인공수정 시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건강한 판다가 태어나기만을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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