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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파트 매매 통계 작성 이후 최고…강남 전셋값 하락 전환
입력 2021.03.25 (14:00) 경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와 전세가격 지수 모두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개발 호재가 있는 경기 시흥과 인천 연수구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매매가격 지수가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0.24% 올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서울의 경우 0.06% 올라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인천은 0.46% 올라 지난주보다 0.10%포인트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 지역도 0.38% 올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인천의 경우 특히 월판선 등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연수구에서 0.85% 올랐습니다.

경기 지역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제2경인선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흥시가 1.09% 오르며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밖에 안산시가 0.92% 올랐고, 의왕시도 0.89% 오르는 등 교통 개발 소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지방은 0.19% 상승해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전국의 전세가격 지수는 0.14%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 축소됐습니다.

서울은 0.04% 올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강남 지역이 지난해 5월 둘째 주 하락 이후 45주 만에 내림세로 전환한 데다, 오름폭이 높거나 입주물량이 증가한 지역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서울 전체 오름폭이 줄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습니다.

인천은 0.25%, 경기는 0.13% 상승해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지방은 0.17% 올라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시흥 아파트 매매 통계 작성 이후 최고…강남 전셋값 하락 전환
    • 입력 2021-03-25 14:00:52
    경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와 전세가격 지수 모두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개발 호재가 있는 경기 시흥과 인천 연수구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매매가격 지수가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0.24% 올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서울의 경우 0.06% 올라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인천은 0.46% 올라 지난주보다 0.10%포인트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 지역도 0.38% 올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인천의 경우 특히 월판선 등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연수구에서 0.85% 올랐습니다.

경기 지역은 3기 신도시 개발과 제2경인선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흥시가 1.09% 오르며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밖에 안산시가 0.92% 올랐고, 의왕시도 0.89% 오르는 등 교통 개발 소식이 있는 지역 위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지방은 0.19% 상승해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전국의 전세가격 지수는 0.14%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0.01%포인트 축소됐습니다.

서울은 0.04% 올라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강남 지역이 지난해 5월 둘째 주 하락 이후 45주 만에 내림세로 전환한 데다, 오름폭이 높거나 입주물량이 증가한 지역 위주로 매물이 누적되며 서울 전체 오름폭이 줄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습니다.

인천은 0.25%, 경기는 0.13% 상승해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지방은 0.17% 올라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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