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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430명…1년 2개월 만에 누적 10만 명 넘어
입력 2021.03.25 (14:05) 수정 2021.03.25 (14:31)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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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0명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오늘 확진자도 400명대를 기록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430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으로 어제와 같고요.

하루 사이에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추세를 보면 이번 주 화요일을 빼면, 계속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1주일 평균은 426명으로 거리 두기 2.5단계 기준인 400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14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서울입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283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67% 정도입니다.

여전히 70% 안팎의 확진자가 연일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3차 대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해외 주요 국가의 확진자 현황을 보면요.

미국이 약 2,900만 명으로 가장 많고요.

그 다음이 브라질과 인도 순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확진자는 400만 명을 넘었고요.

일본은 45만 명, 중국은 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KBS 앱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백신 현황판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백신 1차 접종은 73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도 시작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2천 6백여 명이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인구수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은 1.41%, 2차 접종은 0.01%입니다.

국내에 들어온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두 종류인데, 두 백신 모두 두 번 나눠서 맞아야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은 4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제 화이자 백신 50만 회분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도입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물량은 백만 명분이 넘습니다.

백신 계약 규모는 7,9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접종 현황을 보면, 이스라엘은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말,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의 접종률은 43%입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백신 접종률은 25%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그래픽:최찬미
  • 신규 확진자 430명…1년 2개월 만에 누적 10만 명 넘어
    • 입력 2021-03-25 14:05:36
    • 수정2021-03-25 14:31:33
    뉴스2
[앵커]

오늘(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0명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오늘 확진자도 400명대를 기록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430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으로 어제와 같고요.

하루 사이에 사망자는 2명 늘었습니다.

최근 1주일 확진자 추세를 보면 이번 주 화요일을 빼면, 계속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1주일 평균은 426명으로 거리 두기 2.5단계 기준인 400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14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서울입니다.

수도권 확진자는 283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67% 정도입니다.

여전히 70% 안팎의 확진자가 연일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3차 대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해외 주요 국가의 확진자 현황을 보면요.

미국이 약 2,900만 명으로 가장 많고요.

그 다음이 브라질과 인도 순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확진자는 400만 명을 넘었고요.

일본은 45만 명, 중국은 9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KBS 앱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백신 현황판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백신 1차 접종은 73만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도 시작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2천 6백여 명이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인구수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은 1.41%, 2차 접종은 0.01%입니다.

국내에 들어온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두 종류인데, 두 백신 모두 두 번 나눠서 맞아야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은 4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제 화이자 백신 50만 회분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도입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물량은 백만 명분이 넘습니다.

백신 계약 규모는 7,9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접종 현황을 보면, 이스라엘은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말,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의 접종률은 43%입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백신 접종률은 25%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그래픽: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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