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번엔 클라우드 서비스 접속 오류…이틀째 장애
입력 2021.03.25 (16:26)
수정 2021.03.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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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늘(25일) 오후 한때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콘솔 로그인 시 일부 사용자의 일시적인 접속 오류가 확인돼 원인 파악 후 긴급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어제 오후 한때,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에서도 접속 불량이 발생하는 장애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간거래(B2B)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이버의 자회사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콘솔 로그인 시 일부 사용자의 일시적인 접속 오류가 확인돼 원인 파악 후 긴급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어제 오후 한때,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에서도 접속 불량이 발생하는 장애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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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이번엔 클라우드 서비스 접속 오류…이틀째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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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6:26:48
- 수정2021-03-25 16:39:09
네이버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늘(25일) 오후 한때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콘솔 로그인 시 일부 사용자의 일시적인 접속 오류가 확인돼 원인 파악 후 긴급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어제 오후 한때,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에서도 접속 불량이 발생하는 장애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간거래(B2B)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이버의 자회사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콘솔 로그인 시 일부 사용자의 일시적인 접속 오류가 확인돼 원인 파악 후 긴급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어제 오후 한때, 뉴스·카페·블로그 등 서비스에서도 접속 불량이 발생하는 장애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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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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