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성 모드’ 끝내고 기지개 켜는 정의당
입력 2021.03.25 (16:53)
수정 2021.03.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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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파문으로 ‘비상대책위 체제’에 돌입했던 정의당이 여영국 신임 당 대표를 추대하며 비대위를 끝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5일) ‘여영국 체제’의 첫 공식 대표단 회의를 연 가운데, LH 사태로 촉발된 농지 투기를 발본색원하자며 농지제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도 청구했습니다.
“반기득권 정치 동맹”을 실현하겠다며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정의당을 [여심야심]으로 만나보시죠.
정의당은 오늘(25일) ‘여영국 체제’의 첫 공식 대표단 회의를 연 가운데, LH 사태로 촉발된 농지 투기를 발본색원하자며 농지제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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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반성 모드’ 끝내고 기지개 켜는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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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6:53:47
- 수정2021-03-25 16:55:43
지난 1월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파문으로 ‘비상대책위 체제’에 돌입했던 정의당이 여영국 신임 당 대표를 추대하며 비대위를 끝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5일) ‘여영국 체제’의 첫 공식 대표단 회의를 연 가운데, LH 사태로 촉발된 농지 투기를 발본색원하자며 농지제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도 청구했습니다.
“반기득권 정치 동맹”을 실현하겠다며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정의당을 [여심야심]으로 만나보시죠.
정의당은 오늘(25일) ‘여영국 체제’의 첫 공식 대표단 회의를 연 가운데, LH 사태로 촉발된 농지 투기를 발본색원하자며 농지제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도 청구했습니다.
“반기득권 정치 동맹”을 실현하겠다며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정의당을 [여심야심]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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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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