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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는 취소됐지만’…만발한 벚꽃에 상춘객 ‘북적북적’
입력 2021.03.25 (17:17) 포토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진해 군항제는 취소됐지만’…만발한 벚꽃에 상춘객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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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7:17:02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대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를 취소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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