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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고양이 6마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1.03.25 (18:39) 수정 2021.03.25 (18:42) 사회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여러 마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6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5일과 25일, 이달 9일과 23일 네 차례에 걸쳐 고양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세 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고양이들의 입 주변에 거품이 묻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군가 약물을 이용해 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의 진술과 사건 현장 근처의 CCTV 등을 분석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서경찰서 제공]
  • 아파트서 고양이 6마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입력 2021-03-25 18:39:45
    • 수정2021-03-25 18:42:17
    사회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여러 마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6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달 5일과 25일, 이달 9일과 23일 네 차례에 걸쳐 고양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세 마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고양이들의 입 주변에 거품이 묻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군가 약물을 이용해 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의 진술과 사건 현장 근처의 CCTV 등을 분석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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