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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도의원 3번째 선거…공식 선거운동 시작
입력 2021.03.25 (19:24) 수정 2021.03.25 (19:59)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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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7일, 재보궐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충북은 보은에서 도의원을 뽑는 선거가 유일한데요.

이번 임기에만 세 번째,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의 모습, 민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도의원 보은 선거구의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저마다 민생 현장을 돌면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언론인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힘 있는 여당 도의원으로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김기준/더불어민주당 후보 : "이번 도의원은 임기가 짧습니다. 짧은 만큼 도의회에서 말이라도 제대로 하고 존재감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년간 제대로 받지 못했던 도비 확보 충분히 증액해서..."]

제7대 보은군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는 우량 기업을 유치해 인구 감소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갑희/국민의힘 후보 : "우리 군민들의 무거운 질책, 엄중한 질책,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인가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은군의회 부의장을 지낸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초고령화 문제 해결과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숙/무소속 후보 : "같은 선거를 세 번이나 치르게 됐는데요. 많이 죄송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의 5년 10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층과 젊은 부부들이 들어와서 살고 싶은 보은군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이후 여야 의원이 차례로 낙마해 이번 임기에만 세 번째 치러지는 보은 도의원 선거.

감염 사태와 유권자의 무관심 속에, 세 후보 모두 이름과 공약 알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김현기
  • 보은 도의원 3번째 선거…공식 선거운동 시작
    • 입력 2021-03-25 19:24:15
    • 수정2021-03-25 19:59:23
    뉴스7(청주)
[앵커]

다음 달 7일, 재보궐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충북은 보은에서 도의원을 뽑는 선거가 유일한데요.

이번 임기에만 세 번째,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의 모습, 민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도의원 보은 선거구의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저마다 민생 현장을 돌면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언론인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힘 있는 여당 도의원으로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김기준/더불어민주당 후보 : "이번 도의원은 임기가 짧습니다. 짧은 만큼 도의회에서 말이라도 제대로 하고 존재감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년간 제대로 받지 못했던 도비 확보 충분히 증액해서..."]

제7대 보은군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는 우량 기업을 유치해 인구 감소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갑희/국민의힘 후보 : "우리 군민들의 무거운 질책, 엄중한 질책,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인가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은군의회 부의장을 지낸 무소속 박경숙 후보는 초고령화 문제 해결과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숙/무소속 후보 : "같은 선거를 세 번이나 치르게 됐는데요. 많이 죄송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의 5년 10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층과 젊은 부부들이 들어와서 살고 싶은 보은군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이후 여야 의원이 차례로 낙마해 이번 임기에만 세 번째 치러지는 보은 도의원 선거.

감염 사태와 유권자의 무관심 속에, 세 후보 모두 이름과 공약 알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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