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침해 규탄’ 결의안 채택
입력 2021.03.25 (19:28)
수정 2021.03.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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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가 어제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미얀마 전역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국제 범죄와 인권 침해에 독립적인 사법체계를 통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의문에는 “미얀마 전역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국제 범죄와 인권 침해에 독립적인 사법체계를 통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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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인권침해 규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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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9:28:21
- 수정2021-03-25 19:46:44
유엔 인권이사회가 어제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미얀마 전역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국제 범죄와 인권 침해에 독립적인 사법체계를 통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의문에는 “미얀마 전역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국제 범죄와 인권 침해에 독립적인 사법체계를 통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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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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