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함라면 야산서 불…1명 숨진 채 발견돼
입력 2021.03.25 (19:37)
수정 2021.03.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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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반쯤 익산시 함라면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서울에 사는 아흔 세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재 현장에 있었던 이유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서울에 사는 아흔 세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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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함라면 야산서 불…1명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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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9:37:12
- 수정2021-03-25 19:47:56
오늘 오전 11시 반쯤 익산시 함라면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서울에 사는 아흔 세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재 현장에 있었던 이유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서울에 사는 아흔 세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재 현장에 있었던 이유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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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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