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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1위와 꼴찌
입력 2021.03.25 (21:37) 수정 2021.03.25 (21:48)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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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픽 시간입니다.

오늘 정부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 변동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공석인 서울과 부산시를 제외한 전국의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우리 지역 시·도지사들이 재산이 가장 많거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정아 기자가 키워드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오늘의 키워드, "1위와 꼴찌" 입니다.

공석인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재산 1위와 재산 꼴찌를 우리 지역 시·도지사가 차지했습니다.

1위는 이춘희 세종시장입니다.

올해 32억 5천510만 원을 신고해 전국 광역시도 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시장은 올해 신고 재산이 오히려 8억 천여만 원 줄었는데요. 지난해 자녀에게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장 재산이 적은 광역단체장은 양승조 충남지사입니다.

올해 5억 390만 원을 신고했는데,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재산이 적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5억 4천6백여만 원을 신고했는데 양승조 지사보다 약간 많아 14번째 순위였습니다.

교육감 재산 내역도 살펴보면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3억 5천5백여만 원을 신고해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3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도 10억 6천5백여만 원을 신고해 전국 교육감 평균 재산을 웃돌았고,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9억 6천백여 만 원을 신고해 3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는 가장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청권 국회의원 재산 내역입니다. 20명 가운데 16명의 재산이 늘었는데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76억 7천9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하면 사인간 채권 감소 등으로 무려 132억 7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72억 8천2백여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5억 9천여만 원이 증가해 그 뒤를 이었고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은 50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는데, 부동산과 주식 매각 등의 차익으로 1년 사이 2억 원 증가했습니다.

또, 박병석 국회의장은 63억 2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가 1년 사이 6억 원이 오르는 등 전체 재산이 14억 원 늘었습니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29억 천3백만 원을 신고했고,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12억 6천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픽이었습니다.
  • [뉴스픽] 1위와 꼴찌
    • 입력 2021-03-25 21:37:52
    • 수정2021-03-25 21:48:07
    뉴스9(대전)
[앵커]

뉴스픽 시간입니다.

오늘 정부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 변동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공석인 서울과 부산시를 제외한 전국의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우리 지역 시·도지사들이 재산이 가장 많거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정아 기자가 키워드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오늘의 키워드, "1위와 꼴찌" 입니다.

공석인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재산 1위와 재산 꼴찌를 우리 지역 시·도지사가 차지했습니다.

1위는 이춘희 세종시장입니다.

올해 32억 5천510만 원을 신고해 전국 광역시도 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 시장은 올해 신고 재산이 오히려 8억 천여만 원 줄었는데요. 지난해 자녀에게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장 재산이 적은 광역단체장은 양승조 충남지사입니다.

올해 5억 390만 원을 신고했는데, 15개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재산이 적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5억 4천6백여만 원을 신고했는데 양승조 지사보다 약간 많아 14번째 순위였습니다.

교육감 재산 내역도 살펴보면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3억 5천5백여만 원을 신고해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3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도 10억 6천5백여만 원을 신고해 전국 교육감 평균 재산을 웃돌았고,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9억 6천백여 만 원을 신고해 3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는 가장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청권 국회의원 재산 내역입니다. 20명 가운데 16명의 재산이 늘었는데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76억 7천9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하면 사인간 채권 감소 등으로 무려 132억 7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72억 8천2백여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5억 9천여만 원이 증가해 그 뒤를 이었고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은 50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는데, 부동산과 주식 매각 등의 차익으로 1년 사이 2억 원 증가했습니다.

또, 박병석 국회의장은 63억 2천만 원을 신고했는데,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가 1년 사이 6억 원이 오르는 등 전체 재산이 14억 원 늘었습니다.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29억 천3백만 원을 신고했고,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12억 6천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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