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분신한 고 이용석 씨의 장례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종묘공원에서 근로복지공단 조합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용석 씨의 장례식을 전국 노동자장으로 치르고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씨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종묘공원에서 근로복지공단 조합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용석 씨의 장례식을 전국 노동자장으로 치르고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씨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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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 고 이용석 씨 한 달여 만에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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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12-08 19:00:00
⊙앵커: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분신한 고 이용석 씨의 장례식이 오늘 치러졌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종묘공원에서 근로복지공단 조합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용석 씨의 장례식을 전국 노동자장으로 치르고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씨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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