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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다음 주 적용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 예정
입력 2021.03.26 (03:00) 수정 2021.03.26 (03:11) 사회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늘(26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고 이는 오는 28일 끝납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어제(25일) 브리핑에서 "지난 22일에 생활방역위원회를 개최했고, 지자체와 관계부처 회의도 24일에 열고 (거리두기) 방향성에 대한 논의는 어느 정도 끝냈다"며 "이를 토대로 금요일 중대본 회의에서 결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0명을 기록해, 여전히 확산세가 크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 주에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수도권 지역의 '밤 10시 영업 제한' 등의 핵심 방역 조치는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다음 주 적용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오늘 발표 예정
    • 입력 2021-03-26 03:00:22
    • 수정2021-03-26 03:11:47
    사회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늘(26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고 이는 오는 28일 끝납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어제(25일) 브리핑에서 "지난 22일에 생활방역위원회를 개최했고, 지자체와 관계부처 회의도 24일에 열고 (거리두기) 방향성에 대한 논의는 어느 정도 끝냈다"며 "이를 토대로 금요일 중대본 회의에서 결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0명을 기록해, 여전히 확산세가 크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 주에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수도권 지역의 '밤 10시 영업 제한' 등의 핵심 방역 조치는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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