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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형전술유도탄 2기 시험 발사 성공”…김정은 불참
입력 2021.03.26 (07:00) 수정 2021.03.26 (07: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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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전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북한이, '신형 전술유도탄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발사 사진 등을 공개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푸른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발사 현장에 나오지 않았네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 국방과학원이, 어제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노동당 군수공업부 간부 등이 있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신문은 "시험 발사한 2기의 신형전술유도탄이 동해상 600km 수역에 설정된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며, '예견한 대로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새로 개발한 신형 전술유도탄이 탄두 중량을 2.5톤으로 개량한 무기 체계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량형 고체연료 발동기의 신뢰도 등을 확증했다며, 리병철 부위원장이 시험 발사 결과를 김 위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험발사를 참관하지 않은 김 위원장은 대신 평양시내 도심에 지어질 주택단지를 시찰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은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보통문 주변 강안지구에 호안 다락식 주택구를 새로 건설할 구상을 밝히고 현지를 돌아봤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전 7시 6분과 7시 25분쯤, 북한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50km, 고도는 약 60km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北 “신형전술유도탄 2기 시험 발사 성공”…김정은 불참
    • 입력 2021-03-26 07:00:10
    • 수정2021-03-26 0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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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전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쏜 북한이, '신형 전술유도탄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발사 사진 등을 공개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푸른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발사 현장에 나오지 않았네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북한 국방과학원이, 어제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노동당 군수공업부 간부 등이 있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신문은 "시험 발사한 2기의 신형전술유도탄이 동해상 600km 수역에 설정된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며, '예견한 대로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새로 개발한 신형 전술유도탄이 탄두 중량을 2.5톤으로 개량한 무기 체계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량형 고체연료 발동기의 신뢰도 등을 확증했다며, 리병철 부위원장이 시험 발사 결과를 김 위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험발사를 참관하지 않은 김 위원장은 대신 평양시내 도심에 지어질 주택단지를 시찰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은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보통문 주변 강안지구에 호안 다락식 주택구를 새로 건설할 구상을 밝히고 현지를 돌아봤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전 7시 6분과 7시 25분쯤, 북한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50km, 고도는 약 60km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입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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