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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구로에서 출정식…“고3 여름방학 우선 접종, 10년전 후퇴 안 돼”
입력 2021.03.26 (07:22) 수정 2021.03.26 (07:2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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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부터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출정식을 열었는데, 고3 수험생 코로나 백신 조기접종을 첫 번째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와 미래 대결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출정식 장소로 서울 구로를 택했습니다.

내리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엔 정치적 고향입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구로 주민께서) 선택해 주시지 않았다면, BBK 진실은 그대로 묻혔을 겁니다. 서울시 대전환의 시작, 여기 구로에서부터..."]

출정식에는 당 지도부와 경선과 단일화 과정에서 경쟁했던 우상호, 조정훈 의원까지 출동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어째서 10년 전 이명박 대통령 시절로 돌아가자는 말이오? 앞으로 가자는 시장이 좋은지, 뒤로 가자는 시장이 좋은지(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이들 무상급식 반대하면서 그대로 사퇴하는, 이런 무책임한 사람을 다시 서울시장으로 뽑을 수 없다."]

박 후보는 정책 공약 '서울선언 1호'로 고3 수험생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을 내놨습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고3 수험생을 먼저 여름방학 기간에 접종시킬 것을 정부 당국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청년층 표심을 고려해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택했고, 서남권 일대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SNS를 통해 "잘못은 통렬히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며 "일을 잘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 국민께서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김민준/영상편집:강정희
  • 朴, 구로에서 출정식…“고3 여름방학 우선 접종, 10년전 후퇴 안 돼”
    • 입력 2021-03-26 07:22:35
    • 수정2021-03-26 07: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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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부터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출정식을 열었는데, 고3 수험생 코로나 백신 조기접종을 첫 번째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와 미래 대결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출정식 장소로 서울 구로를 택했습니다.

내리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엔 정치적 고향입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구로 주민께서) 선택해 주시지 않았다면, BBK 진실은 그대로 묻혔을 겁니다. 서울시 대전환의 시작, 여기 구로에서부터..."]

출정식에는 당 지도부와 경선과 단일화 과정에서 경쟁했던 우상호, 조정훈 의원까지 출동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어째서 10년 전 이명박 대통령 시절로 돌아가자는 말이오? 앞으로 가자는 시장이 좋은지, 뒤로 가자는 시장이 좋은지(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이들 무상급식 반대하면서 그대로 사퇴하는, 이런 무책임한 사람을 다시 서울시장으로 뽑을 수 없다."]

박 후보는 정책 공약 '서울선언 1호'로 고3 수험생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을 내놨습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고3 수험생을 먼저 여름방학 기간에 접종시킬 것을 정부 당국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박 후보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청년층 표심을 고려해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택했고, 서남권 일대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SNS를 통해 "잘못은 통렬히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며 "일을 잘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 국민께서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김민준/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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