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KET, 오일허브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2021.03.26 (07:48)
수정 2021.03.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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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합작 법인 KET, 즉 코리아에너지터미널과 '오일허브 1단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사업과 관련해 상.하부시설의 조기 완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ET는 지난해 7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상부시설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입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사업과 관련해 상.하부시설의 조기 완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ET는 지난해 7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상부시설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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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KET, 오일허브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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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07:48:52
- 수정2021-03-26 12:58:34
울산항만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합작 법인 KET, 즉 코리아에너지터미널과 '오일허브 1단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사업과 관련해 상.하부시설의 조기 완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ET는 지난해 7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상부시설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입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사업과 관련해 상.하부시설의 조기 완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ET는 지난해 7월 오일허브 1단계 북항 상부시설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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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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