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아당뇨 192명 ‘내년부터 치료 지원’
입력 2021.03.26 (07:58)
수정 2021.03.26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선천성 소아당뇨병 환자에 대한 지원 조례가 제정돼 내년부터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당뇨병 학생 지원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인슐린 주입기 지원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당뇨병 1형으로 분류되는 학생 당뇨환자는 경남에 192명으로, 난치병 지원 질병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도의회에서 '당뇨병 학생 지원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인슐린 주입기 지원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당뇨병 1형으로 분류되는 학생 당뇨환자는 경남에 192명으로, 난치병 지원 질병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소아당뇨 192명 ‘내년부터 치료 지원’
-
- 입력 2021-03-26 07:58:09
- 수정2021-03-26 08:56:52
경남의 선천성 소아당뇨병 환자에 대한 지원 조례가 제정돼 내년부터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당뇨병 학생 지원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인슐린 주입기 지원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당뇨병 1형으로 분류되는 학생 당뇨환자는 경남에 192명으로, 난치병 지원 질병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도의회에서 '당뇨병 학생 지원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인슐린 주입기 지원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당뇨병 1형으로 분류되는 학생 당뇨환자는 경남에 192명으로, 난치병 지원 질병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