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에 43억 투입
입력 2021.03.26 (08:05)
수정 2021.03.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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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풍천과 남후면 일대에 대한 산불피해 복구 조림사업을 진행합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지역 418헥타르에 다음달 말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낙엽송과 느티나무, 산수유 등 58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산불 피해복구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지역 418헥타르에 다음달 말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낙엽송과 느티나무, 산수유 등 58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산불 피해복구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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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에 4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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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08:05:55
- 수정2021-03-26 08:56:36
안동시가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풍천과 남후면 일대에 대한 산불피해 복구 조림사업을 진행합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지역 418헥타르에 다음달 말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낙엽송과 느티나무, 산수유 등 58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산불 피해복구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지역 418헥타르에 다음달 말까지 43억 원을 투입해 낙엽송과 느티나무, 산수유 등 58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산불 피해복구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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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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