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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공무원노조 “향나무 벌목 책임 하위직에 떠넘겨”
입력 2021.03.26 (08:13) 수정 2021.03.26 (08:44)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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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옛 충남도청의 향나무를 벌목한 것과 관련한 감사 결과에 대해 대전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문제 책임을 하위직에게 떠넘겼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전시청 공무원 노조는 어제 입장문을 통해 '문제의 책임을 지겠다는 상급자는 온데간데 없고,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하위직에게 과도한 책임을 전가하면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향나무 벌목사건의 징계대상자 5명 중 담당 과장은 이미 사퇴했고, 나머지 인원은 감사위원회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 대전시공무원노조 “향나무 벌목 책임 하위직에 떠넘겨”
    • 입력 2021-03-26 08:13:51
    • 수정2021-03-26 08:44:24
    뉴스광장(대전)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의 향나무를 벌목한 것과 관련한 감사 결과에 대해 대전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문제 책임을 하위직에게 떠넘겼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전시청 공무원 노조는 어제 입장문을 통해 '문제의 책임을 지겠다는 상급자는 온데간데 없고,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하위직에게 과도한 책임을 전가하면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향나무 벌목사건의 징계대상자 5명 중 담당 과장은 이미 사퇴했고, 나머지 인원은 감사위원회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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