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대 장애인 위한 통합형 쉼터 구축 추진

입력 2021.03.26 (08:33) 수정 2021.03.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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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의회, 장애인기관 등을 만나 피해장애인 쉼터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갖고, KBS가 최근 연속기획으로 보도한 피해장애인 쉼터의 입소 거부와 운영시간 미준수, 매뉴얼 부재 등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권익옹호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통한 통합형 쉼터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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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학대 장애인 위한 통합형 쉼터 구축 추진
    • 입력 2021-03-26 08:33:33
    • 수정2021-03-26 08:52:26
    뉴스광장(광주)
광주시가 시의회, 장애인기관 등을 만나 피해장애인 쉼터 구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갖고, KBS가 최근 연속기획으로 보도한 피해장애인 쉼터의 입소 거부와 운영시간 미준수, 매뉴얼 부재 등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권익옹호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통한 통합형 쉼터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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